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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청년·가족·신중년이 다시 뛰는 '활력원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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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17일 원주시청에서 활력원주 전략 발표한다.
  • 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과 AI 모의면접으로 미스매치 해소한다.
  • 가족 여가바우처 도입과 신중년 인생2막 센터로 도시 체력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일자리 플랫폼·가족 여가바우처·인생2막 센터 등 T5 네 번째 비전 발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7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구자열의 원주 미래구상 T5(트리플 파이브)' 네 번째 비전인 '활력원주' 전략을 발표한다.

16일 구 예비후보에 따르면 그동안 '반값원주'(민생), '첨단원주'(산업), '매력원주'(문화) 비전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정책 선거를 이끌어온 가운데 이번 회견에서 시민 개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에너지를 채워주는 '도시 체력 강화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 예비후보는 "일자리는 심장, 돌봄은 혈관, 문화는 근육"이라며 "활력원주를 통해 청년이 일하고, 주부가 숨 쉬며, 신중년이 다시 뛰는 원주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매력원주'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0 onemoregive@newspim.com

첫 번째 핵심 과제로 구 예비후보는 '원주 청년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을 제시한다. 그는 단순 공고 위주의 기존 구인구직 게시판을 넘어, 지역 청년과 기업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맞춤형 디지털 플랫폼을 조성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에는 인공지능(AI) 모의면접과 자동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청년에게는 역량에 맞는 일자리 제안을,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예비후보는 "2028년까지 참여 청년 2만명, 참여 기업 2천 곳을 목표로 하겠다"며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 유입 청년 모두가 '일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구 예비후보는 "가족의 행복이 도시의 활력"이라는 철학 아래 '가족 여가바우처' 제도 도입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 1~2회, 가구당 10만 원 수준의 지원금을 원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영화, 공연, 여행 등 여가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문화·관광·여가 소비를 동시에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축은 신중년(40~60세) 세대를 위한 '인생2막 종합지원센터' 설치다. 구 예비후보는 "조기 퇴직 공포에 시달리는 신중년이 늘고 있다"며 "퇴직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의 원점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 놓는다.

인생2막 종합지원센터에는 건강·재무·경력에 대해 한 번에 '진단–처방–연계'가 가능한 원스톱 패키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 재취업·창업 설계, 재무컨설팅, 사회공헌·돌봄 일자리 연결 등을 통합 지원하는 신중년 전용 허브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구 예비후보의 이번 '활력원주' 비전은 생활비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반값원주', AI 혁신으로 성장동력을 키우는 '첨단원주', 도심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매력원주'에 이은 T5(트리플 파이브) 네 번째 전략이다. 그는 T5를 "슬로건이 아니라 5대 비전, 5대 핵심 공약, 5대 즉시 체감 과제를 묶은 체계적인 정책 운영 시스템"이라고 설명해 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청년일자리 플랫폼, 가족 여가바우처, 인생2막 종합지원센터 등 세부 사업의 규모와 재원,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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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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