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맞춤 상담…만족도 상승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197명이 한의과 진료를 받았다. 공중보건 한의사가 침 시술·한약 처방을 비롯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군정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체질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주민 만족도와 보건소 신뢰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며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