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6일 내국인 인구 791명 증가한 85만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총인구는 88만6440명으로 573명 늘었고 출생아 수는 533명으로 확대했다.
- 이범석 시장은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으로 인구 유입이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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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 8기 청주시가 추진해온 '더 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 구현 정책이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6440명으로 한 달 사이 573명 늘었다. 출생아 수도 533명을 기록해 전달보다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월 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청주시는 인구 100만명 내외의 화성·수원·용인·고양 등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두 계단 오른 순위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인구 증가와 출생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도시의 양적 성장과 활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가 갖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이 인구 유입과 출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이러한 지표로 확인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례시 지정 추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