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강원·인천·경남 후보 조기 낙점...7곳 경선 확정하며 지선 준비 가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인천·경남 지사 3곳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 서울·경기 등 7개 지역 경선 일정을 잡고 다음 주 예비경선을 시작한다.
  • 대전·충남·TK 등은 통합 무산과 험지 여파로 공천 일정이 미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원 우상호·인천 박찬대·경남 김경수 후보 확정
서울·경기·충북·전남광주·전북·울산·제주, 경선 일정 발표
부산 단수공천 가능성...대전·충남, 통합 무산 위기에 미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주요 광역단체장 공천 확정자와 경선 일정을 잇따라 발표하며 선거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현재까지 강원지사, 인천시장, 경남지사 총 3곳을 단수 공천했다. 경선은 서울시장, 경기지사, 충북지사, 전남광주특별시장, 전북지사, 울산시장, 제주지사 총 7개 지역의 일정이 확정됐다.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최종 문턱을 넘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총 16명의 광역단체장을 선출한다.

◆ '강원 우상호·인천 박찬대·경남 김경수'...격전지·약세 지역 빠르게 단수 공천

민주당은 첫 단수 공천으로 강원지사 후보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확정했다. 이어 인천시장에 박찬대 의원, 경남지사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각각 단수 공천했다.

단수 공천이 확정된 지역 3곳은 비교적 민주당의 약세 지역 혹은 격전지로 분류된다. 강원의 경우 현직인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지사를 포함해 1995년 1회 동시지방선거부터 8회 선거까지 보수 진영이 5번, 진보 진영이 3번 승리했다.

인천은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민주당이 열세인 지역이다. 총 8번의 선거 중 보수 진영이 6번, 진보 진영이 2번 승리했다. 현직도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시장이다.

경남은 보수세가 강한 대표적 험지로 꼽힌다. 8번의 선거 중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지사는 이번에 공천된 김경수 전 지사가 유일하다. 김두관 지사는 당선 당시에는 무소속이었다. 민주당으로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가장 강력한 후보를 조기에 확정시킨 셈이다.

◆ 서울·경기·충북·전남광주·전북·울산·제주 7개 지역 경선 확정…다음 주부터 예비경선

민주당은 서울·경기·충북·전남광주·전북·울산·제주 총 7개 지역의 경선을 확정했다.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나다순)는 김영배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으로 '5파전' 구도다. 서울시 후보자들의 예비 경선은 오는 23~24일 진행되며 본 경선은 내달 7~9일 열린다. 본 경선에는 상위 3명의 후보가 진출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경기지사 후보의 경우 권칠승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양기대 의원, 추미애 전 장관, 한준호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예비 경선은 오는 21~22일 치러지며 본 경선은 내달 4~7일까지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는 지역이다. 경선 후보자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 의원, 이병훈 전 의원, 정준호 의원,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 의원, 주철현 의원이 확정됐다.

충북지사의 경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총 4명이 경선을 치른다. 전북지사 후보 자리를 두고는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의 3파전 경선이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장 후보를 놓고는 김상욱 의원,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경쟁하며 제주지사는 문대림 의원, 오영훈 제주지사, 위성곤 의원을 대상으로 본 경선이 바로 실시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6 pangbin@newspim.com

◆ 대전·충남, 통합 무산 위기에 경선 일정도 미확정...'험지 중의 험지' TK도 미정

현재까지 민주당 내 공천 및 경선이 확정되지 않은 곳은 보수 세가 강한 TK(대구·경북)와 부산, 그리고 대전·충남·세종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부산시장도 단수 공천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재수 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부산시를 탈환하기 위해선 중앙당이 늦지 않은 시점에 단수 공천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근거다. 다만 전 의원과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전시장, 충남지사의 경우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출범이 기대됐으나, 현직 광역단체장 등의 반발과 대구경북 통합과 엮이면서 통합을 강행할지, 기존대로 선출할지 아직 미정이다.

현 시점에서는 통합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으로 통합 추진 여부 확정 후 경선 일정 등이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경우 민주당의 '험지 중 험지'여서 후보군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