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 "시정 구조 혁신·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 시민 중심 시정으로 전환하고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한다.
  •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으로 미항 도시를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주도 시정 구조 혁신 추진
우주항공 산업·체류 관광도시 육성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사천 시정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혁신하고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민주당 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구조 혁신 및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관련해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26.03.11

정 예비후보는 1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천시장 선거는 앞으로 10년, 그 이상의 사천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사천의 판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시정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정 운영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사천 시정은 시민보다 행정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일방적으로 임명하는 읍면동장 제도를 개선해 주민이 추천하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주요 정책과 지역 갈등 사안은 주민자치회와 시민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시민 참여형 시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항공산업 클러스터 확장은 사천의 미래를 바꿀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항공산업대교를 조기에 완성하고 남해고속도로 곤양IC에서 우주항공청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해 산업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천읍 구도심 전기통신선 지중화와 사남면 송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도심 보행 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관광 분야와 관련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중소 숙박업소 숙박비 최대 50% 지원 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이 잠깐 들렀다 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사천은 우주항공 산업과 아름다운 해양 관광 자원을 동시에 가진 도시"라며 "항공우주 산업과 해양관광을 연계해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남해안의 미항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사천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 사천의 판을 바꾸고 더 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읍면동장 주민추전제 도입과 관련해 "제도적으로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을 맡아 준 김두관 전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다음 기자회견에서는 약 12개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