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연 '국민이 만드는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 결과가 11일 공개됐다.
최우수상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가 선정됐다. 일터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일상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의미다.
우수상에는 "무사히 출근해서, 당연히 퇴근하기" "빠름보다 바름, 안전한 선택"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일터" "위험은 공유하고 안전은 실천하자" 4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산재예방 캠페인을 위한 홍보영상, 라디오 음원, 포스터·리플렛 등 콘텐츠 제작에 활용된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는 전자제품을 상품으로 받을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자 50명도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받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제안해 주신 노동안전 슬로건을 산재예방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고, 중대재해 감축과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