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국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8일 마감...TK권 누가 접수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은 08일 광역지자체 공천 신청을 마감했다.
  • 대구시장엔 주호영·윤재옥 등 9명, 경북도지사엔 이철우 등 6명이 신청했다.
  • 대구권 기초단체장 31명, 경북권 69명이 공천 신청해 경선 경쟁이 치열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TK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여부 따라 국힘 TK권 경선판도 재편될 듯
TK권 기초단체장 116명 공천 신청...대구권 36명·경북권 80명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6.3 지방선거'가 88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인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내란 심판'으로 규정하고 지선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겠다"며 오는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지선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수 이념 갈등이 표출되면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8일 오후 6시를 기해 광역지자체 출마 후보자 공천 신청을 마감했으나 이른바 '보수 텃밭'인 TK권을 제외하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신청자가 저조해 경선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 서약식에서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6.02.23 pangbin@newspim.com2026.03.08 nulcheon@newspim.com

'6.3 지방선거' 타임테이블에 따라 '지방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의 선거 판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보수 안방'이라고 불리는 TK권에서 'TK 행정통합'을 둘러싸고 파열음이 강하게 터져 나오면서 국민의힘 공천 후보 향방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TK통합특별법'의 처리 여부에 따라 첫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해야 하는 등 지방선거 판이 근본적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여 이의 향방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의 광역지자체장(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공천 후보 접수 마감일인 8일, TK권에서는 모두 15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장은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등 중량급 주자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선 판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공천 접수 마감 결과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추경호(대구 달성), 유영하(대구 달서구갑),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갑)(다선 순) 등 5명의 현역 국회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등 4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지사 선거에는 '3선 도지사'에 도전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현역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상주, 문경),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백승주 전 전쟁기념사업회장 등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자천타천으로 출마설이 나돌던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는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직 시도지사가 출마하는 지역의 경우 현역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들끼리 경선을 치른 뒤, 최종 승자가 현역과 1대 1 맞대결 결선을 치르는 분리 경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프로야구 KBO리그 결승전인 '한국시리즈' 방식이다.

◆ 국힘 대구권 구청장·군수 선거 31명 공천 신청... '중앙당 공관위 관할' 달서구청장엔 5명 신청

국힘 대구권과 경북권 기초지자체장 공천 신청 접수도 이날 마감됐다.

대구권 구청장에는 27명이, 달성군과 군위군의 2곳 군(郡) 단위에는 4명 등 모두 31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에는 5명이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지역은 국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관할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온라인 공천 시스템 신청 접수자가 몰리면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지원자가 있다며 공천 신청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천 신청 규모 등은 이날 밤늦게 확정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명단(오후 8시 가준)>

▲ 중구청장 (2명)

△류규하(현 중구청장) △정장수(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 동구청장 (8명)

△권기일(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배기철(전 동구청장) △서호영(전 시의원) △우성진(현 세부상사 대표) △이재혁(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비공개 1명

▲ 서구청장 (3명)

△권오상(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전 시의회 부의장) △송영헌(전 서구청 도시건설국장)

▲ 남구청장 (1명)

△조재구(현 남구청장)

▲ 북구청장 (8명)

△김규학(전 시의원) △김지만(현 시의원) △김진상(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박갑상(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 △이근수(전 북구 부구청장) △이동욱(현 시의원) △이상길(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하병문(현 시의원)

▲ 수성구청장 (5명)

△김대권(현 수성구청장) △김대현(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위원장) △이진훈(전 수성구청장) △전경원(현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시혁(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 달서구청장 (5명)

△권근상(전 행정안전부 국장) △김용판(전 국회의원) △김형일(전 달서구 부구청장) △손인호(손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 △조홍철(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 달성군수 (1명)

△최재훈(현 달성군수)

▲ 군위군수 (3명)

△김영만(전 군위군수) △김진열(현 군위군수) △신태환(전 한전산업개발 부사장)

◆ 국힘 경북권 21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69명...'중앙당 공관위 관할' 포항시, 11명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경북 21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는 총 69명으로 집계됐다.

경북도 포항시장 선거에는 11명이 공천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지역은 국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관할한다.

<경북도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명단(오후 8시 기준)>

▲ 경산시장 (1명)

△조현일(경산시장)

▲ 경주시장 (5명)

△박병훈(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여준기(경주시체육회 회장) △이창화(전 국가정보원 담당관) △정병두(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후보자) △주낙영(경주시장)

▲ 고령군수 (1명)

△이남철(고령군수)

▲ 구미시장 (2명)

△김장호(구미시장) △임명배(전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

▲ 김천시장 (2명)

△나영민(김천시의회 의장) △배낙호(김천시장)

▲ 문경시장 (3명)

△김학홍(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신현국(문경시장) △엄원식(전 문경시 가은읍장)

▲ 봉화군수 (5명)

△김동룡(전 봉화군 부군수) △박만우(봉화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박현국(봉화군수) △최기영(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 상주시장 (5명)

△강영석(상주시장) △남영숙(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안경숙(상주시의회 의장) △안재민(전 국회의원 임이자 보좌관) △황천모(전 상주시장)

▲ 성주군수 (5명)

△이병환(성주군수) △이상길(청도공영사업공사 비상임이사) △전화식(전 성주군 부군수) △정영길(경북도의회 의원) △최성곤(계명대학교 명예교수)

▲ 안동시장 (4명)

△권광택(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권기창(안동시장) △권백신(전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의승(서울특별시 시정고문)

▲ 영덕군수 (5명)

△강운원(전 양천구의회 의장) △김광열(영덕군수) △박병일(전 언론인) △이희진(전 영덕군수) △조주홍(전 경북도의회 의원)

▲ 영양군수 (4명)

△권영택(전 영양군수) △김병곤(전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석현(전 영양군의회 의장) △오도창(영양군수)

▲ 영주시장 (5명)

△박성만(경북도의회 의장) △송명달(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영섭(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 영천시장 (2명)

△김병삼(전 영천시 부시장) △김섭(전 영천시 고문변호사)

▲ 예천군수 (3명)

△김학동(예천군수) △도기욱(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안병윤(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 울릉군수 (2명)

△김병수(전 울릉군수) △남진복(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 울진군수 (2명)

△손병복(울진군수) △전찬걸(전 울진군수)

▲ 의성군수 (6명)

△강성주(전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 △이영훈(전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 △이충원(경북도의회 의원) △장근호(전 의성경찰서장) △최유철(전 의성군의회 의장) △최익봉(주식회사 할라산 대표)

▲ 청도군수 (2명)

△김하수(청도군수) △이선희(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 청송군수 (3명)

△우병윤(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윤경희(청송군수) △윤종도(국민의힘 청송군 당협부위원장)

▲ 칠곡군수 (2명)

△김재욱(칠곡군수) △한승환(전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장)

▲ 포항시장 (11명)
△공원식(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전 국회의원) △김순견(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일만(포항시의회의장) △모성은(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문충운(국민의힘 반도체AI특위 부위원장) △박대기(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박승호(전 포항시장) △박용선(전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칠구(전 포항시의회의장) △비공개 1명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