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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자 송지우 '봄비' MV 티저 공개, SM C&C 리메이크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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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SM C&C 아티스트 송지우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리메이크 신곡으로 돌아온다. SM C&C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다.

소속사 SM C&C는 지난 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첫 번째 음원인 송지우의 '봄비(Spring Rai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송지우 '봄비' MV 티저 [사진=SM C&C] 2026.03.07 iaspire@newspim.com

공개된 영상은 텅 빈 새벽 도심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무용수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후드 차림의 무용수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거리 한가운데에서 우아한 발레 퍼포먼스를 펼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삭막한 아스팔트 위의 도심 풍경이 점차 따뜻한 빛으로 물든 순백의 꽃밭으로 변화하는 장면은 음악이 전하는 메시지를 감성적인 판타지로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돼 현실적인 공간과 판타지적 이미지를 결합한 독특한 영상미를 완성했다. 비 내리는 무채색의 현실이 음악과 춤을 통해 위로의 꽃비가 내리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로 담아내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의 온도를 오늘의 감성으로 불러와 시대를 넘어 다시 설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익숙한 멜로디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금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송지우가 리메이크하는 '봄비'는 1970년대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대표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해석해 현대적인 인디 팝으로 완성했으며, 송지우의 맑고 부드러운 보컬이 봄날의 빗방울처럼 스며들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위로를 건넨다.

송지우 '봄비' MV 티저 [사진=SM C&C] 2026.03.07 iaspire@newspim.com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깊은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지우가 리메이크 신곡 '봄비'로 'SM:ALL ROOM'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듣는 이들에게 어떤 새로운 감성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 첫 번째 신곡인 송지우의 '봄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SM C&C]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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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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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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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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