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과와 연계된 독서교육 자료 6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며,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을 포함한다.
'독서가 답이다'는 각 학교급별로 독서 프로젝트 수업 모델을 제안하며, 초등학생은 그림책을 통한 사회정서·생태 교육을, 중학생은 국어, 역사, 영어,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을 연결한 수업 모델을 제시한다.
'함께 읽는 우리 가락'은 심청가, 홍보가, 춘향가, 수궁가를 주제로 하여 읽기와 토론, 영상 등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 자료로 구성됐다.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은 도서관을 탐구 및 미디어 교육의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을 담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및 정보 탐구 자료와 중학생을 위한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워크북을 제공한다.
모든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독서교육 웹진 '경기 솔솔~독서 바람'을 통해 현장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 및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경기 북돋움'이라는 브랜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을 더욱 연결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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