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등으로 국민 참여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BIKO·바이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1기가 166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며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은 지난달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바이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1기 해단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코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공동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인프라 사업이다. 국민 100만명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 1기는 전국에서 선발된 10개 팀으로 구성돼 지난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활동했다. 이들은 활동 기간 동안 필수 미션 60건, 선택 미션 106건 등 총 166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단순한 온라인 홍보를 넘어 각 지역 캠퍼스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Bio길잡이' 팀은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빅분자들' 팀은 최우수상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빅-젠즈' 팀과 '바이오로그' 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김미더데이터', '럭키BIKO', '데이터치'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Bio 길잡이' 팀은 "시민들의 인식도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국민 참여를 높이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롱민 사업단장은 "청년 세대가 직접 현장을 이해하며 사업의 의미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참여와 공감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의 사회적 기반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