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오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화제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두 세계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미션"이란 문구와 함께 결의에 찬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일으킨다. 또한 일촉즉발의 미션을 수행하는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의 뒤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포착되며, 과연 아득히 먼 우주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 이다. SF계의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필 로드 & 크리스토퍼 밀러가 연출을 맡았으며 '마션' 드류 고다드 각본, '듄' 시리즈 촬영감독 등이 합류해 탄탄한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라라랜드' '바비'를 넘어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예고한 라이언 고슬링이 주인공 '라일랜드 그레이스' 역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와 제작진이 선보일 명작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개봉 전 진행된 해외 시사회에서 글로벌 평단들은 "반드시 봐야 하는 2026년 첫 번째 SF 영화"(Eric Marchen),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The Direct_Russ Milheim), "유쾌한 브로맨스, 심장을 뛰게 하는 우주 서사, 입이 떡 벌어지는 시각 효과까지!"(Bitesize Breakdown_Adriano Caporusso), "혁신적인 비주얼들이 IMAX로 더 빛을 발한다"(Brandon Davis), "어느 때보다도 빛나는 라이언 고슬링, 놀라운 존재감의 로키"(Germain Lussier),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The Wrap_Drew Taylor), "감동, 유머, 스릴, 깊은 울림까지 우리가 영화를 보러 가는 모든 이유를 담고 있다"(Scott Mantz), "웃고, 울며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영화"(Eric Goldman), "영화를 보고 난 뒤 완전히 압도되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SF"(NexusPointNews_Kevin Verma) 등의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다채로운 볼거리부터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까지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8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