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39대 이혜경 교육장이 3일 공식 취임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이날 논산내동초등학교를 찾아 새 학기 등교 맞이로 첫 일정을 시작한 뒤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교육장은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당산초, 부적초, 논산내동초에서 교사로 재직했으며 항화초 교감, 원봉초·논산동성초 교장을 역임했다. 또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체육인성건강과장,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 및 교원인사과 장학관 등을 두루 거치며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이 교육장은 논산계룡 중점사업인 '한뜻이지'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뜻이지'는 ▲한-아이의 소중한 성장을 돕는 인성교육 및 학생맞춤통합지원▲뜻-세우고 키우는 온학력·독서·인문·경제교육▲이-이끎과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과 장학▲지-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미래교육 및 생태전환 환경교육을 의미한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과 더욱 밀착된 지원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장은 취임식 직후 논산시와 계룡시 유관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