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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프리뉴, 교육용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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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96억원 투입해 국산 드론 1만1377대 확보 계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알엠(KRM)은 무인항공기 솔루션 기업 프리뉴와 '교육용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의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케이알엠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최근 교육·훈련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군은 올해 296억원을 투입해 핵심 부품을 국산화한 교육용 드론 1만1377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에는 드론 도입 비용과 군 내부 교육체계 운영 비용이 포함됐다.

케이알엠 드론. [사진=케이알엠]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알엠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 및 ESC에 대해 프리뉴에 우선 협의권(Right of First Negotiation)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자사 기체 설계 및 양산 인프라에 케이알엠의 모터·ESC 및 관련 모듈을 우선 통합·검토해 교육용 드론의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프리뉴의 드론 기체·항전부품 설계·개발 기술과 케이알엠의 추진 솔루션 기술을 결합해 안정성을 확보한 교육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식 케이알엠 대표는 "KRM의 신뢰성 있는 모터 및 ESC 설계·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K-무인이동체의 기술 자립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이룩하겠다"며 "프리뉴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용 드론 분야에서 완전 국산화 모델을 구현하고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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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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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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