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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이시하, 음저협 제25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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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시하는 25일 개최된 정기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제25대 회장 공식 임기가 시작됐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협회의 중심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 회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명확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시하 한국음악권협회 회장. [사진=음저협]2026.02.25 alice09@newspim.com

첫째로는 징수 확대를 넘어 한국 음악 작가들의 실질 소득 증대. 외형적 징수 규모 경쟁 보다 실제로 창작자의 통장에 찍히는 금액을 높여 작가들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음악 작가의 상생 구조 확립. AI 확산을 위기로만 보지 않고, 정당한 보상 체계를 제도화해 공존의 질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저작권료 2배 확대. 글로벌 징수 네트워크 강화와 권리 보호 체계 재정비를 통해 역유입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은 파격적인 복지 향상이다.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감 가능한 복지 시스템을 재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시하 회장은 "숫자를 키우는 협회가 아니라, 창작자의 삶을 바꾸는 협회가 되겠다"며 "4년 안에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변화 지향적 청사진은 세대교체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와 맞물리며 힘을 얻었다. 안팎에서는 창작 현장을 이해하고 실행력을 갖춘 젊은 리더의 등장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음저협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시하 회장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보컬리스트 김혁건과 함께 더 크로스로 꾸준히 활동하며 '돈트 크라이(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의 히트곡을 남겨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또한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그는 앞으로 4년간 기존 음악 활동을 잠시 멈추고, 음저협이 대한민국의 국익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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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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