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스완지)이 75분간 출전한 가운데 팀은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스완지는 25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레스턴과 1-1로 비겼다.

스완지는 이날 무승부를 거두며 시즌 13승 7무 14패(승점 46)를 기록, 24개 팀 중 14위에 자리했다. 프레스턴은 12승 13무 9패(승점 49)로 10위에 랭크됐다.
엄지성은 이날 4-2-3-1 전형의 좌측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엄지성은 후반 30분 교체되기 전까지 슈팅 2회,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 추가는 실패했다.
스완지는 전반 26분 프레스턴의 다니엘 제비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50분 리암 쿨렌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을 차지했다.
한편, 엄지성은 이날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으로부터 평점 7.0을 부여받았다.
엄지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37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