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오성면 일원에 농업교육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시에 따르면 관식에는 정장선 시장,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교육관은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76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스튜디오, 회의실, 영상회의실, 정보자료실 등 다목적 공간이, 2층과 3층은 소강의실, 중강의실, 분임토의실, 전산교육장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는 농업교육관에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단기 교육, 품목별 교육, 스마트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농업교육관에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돼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