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설비나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공정 효율화로 제조 원가를 절감시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위치한 생산시설 보유 중소제조업체로 총 4개사 내외를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은 공정 개선 비용의 60% 이내,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은 생산 현장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ERP, POP 등) 구축,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통해 4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택시 유주형 기업투자과장은 "중소기업의 시장 생존을 위해 생산 효율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며 "현장 비효율 제거로 생산성을 높여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