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 도내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곳, 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올해는 소통·협력,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에 중점을 뒀다.
증평군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수가 직접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독려한 점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일관된 혁신 기조를 유지하며 체계적·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온 점도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재영 군수는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장 중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