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23일 오후 강원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쯤 방제리 산120, 산87-144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헬기 5대와 산림청·소방·재난대응단 등 인력 124명, 진화차 6대를 포함한 장비 28대가 투입돼 오후 3시 33분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피해 면적은 약 0.5ha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정선군과 함께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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