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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셀베인-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PDRN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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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베인주 중심 PDRN 성과 공유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후원하고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PIRDMA)가 주최한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00여명의 전문의들이 참여한 가운데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과학적 기전부터 임상 적용 사례, 향후 산업 확장 전략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제론셀베인-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2026 PDRN 심포지엄' 현장 [사진=제론셀베인]

연자로는 연자로는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를 비롯해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원장), 박원서 연세대치과병원 교수, 구기태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권용대 경희대치과병원 교수, 구정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영준 영산대 교수, 김용진 예스미르치과 원장, 김형준 OFP구강내과치과 원장, 장현동 현병원 원장(대한도수의학회 회장)이 나섰다.

김재홍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회장은 PDRN 분야 국내 최고 연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치과 임상 분야에서 PDRN 전문의약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를 이용한 다양한 기초 연구와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제론셀베인의 전문의약품 '셀베인주'가 치과·골면역학뿐 아니라 조직 재생 촉진 및 항염 작용 등 생리학적 특성과 함께 피부 재생·미용 분야 등 다양한 웰니스 및 메디컬 영역에서의 응용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PDRN 기반 솔루션이 차세대 바이오 시장에서 차지할 역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부회장 및 연치과 원장은 "우리 몸의 근본적인 치료는 면역에서 시작된다"며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는 '내추럴 힐링프로세스 (Natural Healing Process)'를 활성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추출한 DNA 조각으로 염증 조절과 조직 재생을 동시에 돕는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PDRN은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조직 재생 환경을 조성하는 매커니즘을 중심으로 임상 회복 과정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약물 상호작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병용치료 전략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제2회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PDRN의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가치를 한층 더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전문 분야 의료진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통해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의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PDRN 기반 치료법의 표준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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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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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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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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