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3월 2일부터 지역화폐인 충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를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시는 당초 할인율 10%, 한도 70만 원으로 계획했으나, 2월 명절 특별판매 기간(할인율 15%)에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 정책 유지를 위해 한도를 축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또 운영대행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해 3월 1일 하루 동안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고, 2일부터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은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편의점과 '이즐충전소'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버스·지하철·택시 등 태그형 단말기에서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하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