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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3월 27일 개봉…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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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가 오는 3월 27일 국내 최초 개봉 및 자막, 더빙 동시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보물 '메모리즈 에그'를 노리는 괴도 키드와 이를 막기 위한 코난의 세기의 추리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명탐정 코난' 3탄이자 레전드 극장판으로 불리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3월 27일 더빙, 자막 동시 개봉을 확정해 영화 팬, 애니 팬, 원작 팬들이 폭발적 반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사진=CJ ENM]

지난 10일 국내 괴도 키드 목소리를 담당하는 신용우 성우의 음성이 담긴 티징 영상이 SNS 조회수 382만을 넘긴 것에 이어, 17일 공식 SNS를 통해 3월 27일 더빙과 자막 동시 개봉을 확정하며 선공개한 메인 예고편은 조회수 230만을 돌파하며 설 연휴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로 구작 극장 개봉 시리즈 중 최초 재더빙을 진행해 관객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다.

"자, 쇼를 시작해 볼까?"라는 괴도 키드의 전매특허 대사로 막을 여는 메인 예고편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과 대조되는 새하얀 이미지의 괴도 키드의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의 보배를 노리는 괴도 키드가 이번 극장판에서 목표물로 한 '메모리즈 에그'와 더불어 고성과 성 안의 스케일 넘치는 트릭과 수수께끼가 연속적으로 등장해 미스터리로 가득한 추리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저격을 당해 위험에 빠진 괴도 키드, 그리고 본래는 고등학생 탐정 신이치이지만 코난으로 어려진 그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 상황까지 예고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일본 성우들의 음성이 담긴 자막판, 국내 성우들의 음성이 담긴 더빙판, 두 가지 버전이 공개됐다. 온라인상에서는 "자막 더빙 동시개봉 너무 감다살 선물"(X, GT****), "더빙판 개봉 진짜 너무너무 좋아"(X, 50****), "신규 더빙이래 너무 행복하다"(인스타그램, go****), "빨리 3월 와라!!!"(인스타그램, ar****), "이 작화가 주는 느낌은 절대 못 따라오지"(인스타그램, cy****)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더빙과 자막 동시 개봉을 알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오는 3월 27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CGV 단독 개봉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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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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