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주 웨스파머스(WES:AU) 주가가 핵심 소매 부문의 실적 부진에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리튬과 산업재 사업도 영위하는 웨스파머스 주가는 목요일 시드니 시장에서 장중 한때 6.1% 급락해 10월 30일 이후 최대 일중 낙폭을 기록했다.

웨스파머스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K마트 오스트레일리아(Kmart Australia Ltd.)와 버닝스 그룹(Bunnings Group)의 2025년 7~12월 매출은 170억 호주달러(미화 약 120억달러)에 그쳐 애널리스트 전망을 밑돌았다.
호주 최대 비은행 금융기관인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소비 지출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왔지만 차입 비용 상승으로 앞으로는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발표된 1월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5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더욱 강화했다. 호주 통계청(ABS)에 따르면 1월 실업률은 4.1%로 컨센서스(4.2%)를 밑돌았고, 고용은 전월 대비 1만7,800명 증가했는데 증가분은 전부 풀타임 일자리였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에이드리언 렘에 따르면 버닝스 매출은 자사 전망치에 비해 2% 부족했고, K마트 매출도 예상치보다 1% 가량 낮았다.
씨티 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처음 6주 동안 버닝스와 오피스웍스(Officeworks)는 매출 흐름이 기존 기대와 대체로 부합한 반면 K마트는 3.2% 성장이라는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화학·에너지·비료 부문 등 웨스파머스의 다른 사업부들도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헬스케어와 산업 안전 부문은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