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날인 17일 오후 1시 43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1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산불로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발생 신고를 받은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헬기 10대와 산불 진화 차량 37대, 진화 인력 119명을 신속 투입해 발화 51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34분경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전문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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