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지역 대학생·대학원생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 준다.
인천시는 대학생·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해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에 대한 지원이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의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다.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 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을 통해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오는 7월 중 개인 학자금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지원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