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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0만원 교복값 부모님 등골브레이커…온당한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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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생산자 협동조합 제안하기도
"일자리 만들고 국내 산업 발전에 도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교복 구입비가 60만 원에 육박한다는데,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라고 부른다더라"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제가 (성남)시장을 할 때는 30만 원 정도였는데, 어느 틈에 60만 원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2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KTV] 2026.02.12 pcjay@newspim.com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체적으로 해외에서 수입하는 게 많은데, 그렇게 비싸게 받는 것이 온당한지,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대책을 세울지 검토하라"고 참모진에게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교복생산자 협동조합을 만드는 것은 어떻냐"며 "대부분의 교복을 무상지급 하고 있는 상황이라 업체에 돈을 대주지 않고 생산 자체를 협동조합 형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도 만들고 교복 소재도 국산으로 사용하면 국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인 2011년 12월부터 '성남시 교복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4년 만인 2015년 10월 관련 조례가 통과됐으나, 시의회가 정책 예산에 현실성이 없다며 거듭 반려해 시행되지 못했다. 결국 무상교복 정책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임기가 끝난 뒤인 2018년 4월에야 시행됐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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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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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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