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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더 시에나 프로모션' 라이브 총 거래액 11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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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휴식 중심 프리미엄 호캉스 상품 호응…"차별화된 콘텐츠 주목"
플랫폼 주도의 상품 기획과 맞춤형 패키지 제공…"단독 구성 시너지 극대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가 지난 5일 진행한 '더 시에나 프리모&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을 통해 총 거래액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품 기획은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호캉스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사진=프리즘]

더 시에나 프리모&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은 제주 대표 럭셔리 리조트인 더 시에나 리조트와 패밀리 특화 호텔 더 시에나 프리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숙박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2박 및 3박 패키지를 중심으로, 럭셔리 미식 경험과 올인클루시브 혜택 등을 결합한 프리즘만의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스위트룸과 펜트하우스 등 고급 객실 중심의 상품 구성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미식 호캉스'와 '프리미엄 휴식'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 구성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거래액 100억 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럭셔리 다이닝과 고급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더 시에나 프리모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편의 시설과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러한 프리미엄 중심의 상품 기획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또한 프리즘은 이번 더 시에나 프리모&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에서 라이브 전용 혜택과 단독 구성 패키지를 대폭 강화했다. 라이브 구매 고객에게는 5만 원 쿠폰·전 일정 동일 요금 적용·렌터카 제공·추가 인원 조식 무료 혜택 등이 제공됐으며, 풀사이드 메뉴와 생맥주 무제한 제공 혜택 등도 더해졌다.

이와 함께 구매 인증 이벤트·재구매 이벤트·상한가 슬라이딩 경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차별화된 혜택과 콘텐츠 기획이 결합되며 높은 구매 전환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프리즘은 그동안 프리미엄 호텔과 여행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라이브에서는 1시간 만에 거래액 60억 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11월 '더 시에나 리조트 제주' 라이브에서도 1시간 만에 56억 원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두바이 프리미엄 여행, 서울신라호텔 등 다양한 하이엔드 여행 상품 프로모션에서 연이어 수십억 원대 거래액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여행 라이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XC 유한익 대표는 "더 시에나 프리모&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은 프리즘의 미식·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이 다양한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프리즘만의 기획력과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호텔과 여행, K-컬처 영역까지 아우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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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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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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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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