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의 자회사이자 플라즈마 뷰티 솔루션 전문 기업 비앙블바이오텍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매출 구조 고도화를 위해 유통·마케팅 전문가 허근혁 신임 영업대표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비앙블의 독보적인 플라즈마 기술력에 허 대표의 전략적 마케팅 감각을 접목해 기존 홈쇼핑 중심의 판매 구조를 자사몰 및 해외 채널로 확장하고 중장기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회사에 따르면 비앙블은 허 대표 영입과 함께 '홈쇼핑 성과의 재구매 구조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그동안 홈쇼핑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온 가운데 향후에는 유통비용 구조 최적화와 자사몰 전환율 제고를 통해 매출의 질을 높이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CRM(고객관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구매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 대표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영화예술학부 졸업 후 Buena Vista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GS홈쇼핑 라이브 방송 PD 및 팀장, Mary Kay 영업/마케팅 본부장, 삼성메디 헬스케어 유통사업부 사장을 거쳐 알머스 신사업부 대표를 역임한 유통·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홈쇼핑을 '고객 확보 채널'로 활용하고 유입된 고객을 자사몰로 안착시키는 리텐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비앙블은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으로 삼고 두 가지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우선 일본 시장을 필두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병행 공략해 주력 제품인 '앙블쁘리띠'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가속화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매출 파이프라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을 추가로 출시해 디바이스와 화장품이 결합된 '토탈 뷰티 케어 솔루션' 전략을 강화한다.
허근혁 영업대표는 "홈쇼핑 성과를 자사몰 중심의 재구매 구조로 연결하고 수익성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해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