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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침대 렌털사업 힘입어 연매출 5조 시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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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매트리스 부문 15% 증가...실적 성장 견인"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코웨이가 국내 침대 매출에서만 364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침대 사업을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코웨이의 연매출 5조원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 국내 침대 매출 3643억원...성장세 가속

6일 코웨이는 지난해 국내 침대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15.4% 증가한 36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마의자, 해외 실적을 추가한 비렉스 브랜드 전체 매출은 7199억원이다.

코웨이 CI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렌털 영업망을 통해 침대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기존 강자들이 지난해 실적을 공시하진 않았지만, 대체로 3000억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매트리스 렌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코웨이의 매트리스 실적이 급성장했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트리스를 구매할 때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코웨이가 매트리스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렌털 판매량, 해외법인 등 고른 성장...매출 5조 코앞

코웨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2% 오른 4조9636억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878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해외 법인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코웨이는 국내에서 2조865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11.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해외법인 연간 매출도 22.3% 늘어난 1조889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렌털 판매량도 185만 대로, 전년 대비 7.7% 늘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및 비렉스 침대·안마의자가 높은 성장을 이끌었다"며 "혁신 신제품, 신사업 확장, 글로벌 역량 강화 등 중장기 전략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내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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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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