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동해시의회는 4일 제35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4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안성준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는 것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심의한 ▲동해시의회의원 국내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해시 장애인 활동지원 처우개선 지원 조례안▲동해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동해시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손질해 수정 가결했다.
이어진 10분 자유발언에서 안성준 의원은 '빈집정비, 단순 철거를 넘어 창의적 재생으로'를 주제로 "빈집 문제는 낡은 건물을 허무는 데서 끝낼 것이 아니라 예술가 창작공간, 체류형 워케이션, 청년 창업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부서 간 통합적 고민을 통해 동해시에 맞는 '창의적 재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귀희 의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시정 사업 추진계획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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