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357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에 달했다.

이러한 견조한 실적은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됐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내수 수요 확대와 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수출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의료기기 매출은 전년 대비 62% 성장했으며, 화장품 부문 역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69% 증가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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