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 선거 앞두고 '이돈승 재조명' 지역 관심 확산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출마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그의 저서 '이돈승 나의 꿈, 완주'가 공식 소개될 예정이다.

'이돈승 나의 꿈, 완주'는 완주에서 태어나 다시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과정과 정치적 성찰을 담은 책으로, 개인의 이력 소개를 넘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의 의미와 완주의 현재·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이 후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시점에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완주 지역에서는 생활 밀착형 정책과 일관된 지역 중심 행보가 재조명되며 '이돈승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안호영 국회의원이 전주·완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통합 논의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완주를 대표해 지역의 입장을 지켜낼 수 있는 인물로 이돈승 출마예정자를 꼽는 여론도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향후 완주군수 선거 국면에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완주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완주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