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30일자 로이터 기사(Videogame stocks slide on Google's AI model that turns prompts into playable world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종목코드: TTWO)와 유니티 소프트웨어(U) 등 비디오게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이는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이 간단한 지시어만으로도 상호작용 가능한 디지털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한 직후 나타난 현상이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제작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와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BLX)의 주가는 각각 약 9% 하락했으며, 게임 엔진 제작사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19% 떨어졌다.
구글이 '프로젝트 지니'라 이름 붙인 이 인공지능 모델은 사용자가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현실 세계와 유사한 환경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게임 제작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개발자들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에 적응하도록 압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29일 블로그 게시글에서 "정적인 3D 스냅샷 속 탐험 가능한 경험과 달리, 지니 3는 사용자가 움직이고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순간마다 앞길을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물리 법칙과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해 역동적인 세계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비디오게임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이나 '유니티 엔진'과 같은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이러한 엔진은 게임 내 중력, 조명, 음향, 물체나 캐릭터의 물리적 움직임 등 복잡한 과정을 처리한다.
프로젝트 지니는 일부 프리미엄 게임 타이틀 제작에 5~7년과 수억 달러가 소요되는 긴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비용을 줄일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비디오게임 개발자들은 대형 기업들이 주도하는 치열한 업계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구글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게임 개발자의 약 90%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게임 분야에서의 AI 활용은 논란의 여지가 크다. 업계가 팬데믹 이후 침체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수년간 기록적인 인력 감축을 겪은 뒤, AI 기술이 또다시 대규모 일자리 상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에는 비디오게임 성우와 모션 캡처 배우들이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AI가 본인의 목소리를 동의나 보상 없이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 문제를 제기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