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 활성화 위한 지속적 지원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에 위치한 말보르승마장(대표 권은출)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 운영 체계, 프로그램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부여되는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밀양 말보르승마장은 기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기반으로 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말 돌보기와 승마 체험 등 실제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우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인증은 말보르승마장이 그간 쌓아온 운영 성과와 교육적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시설 발굴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