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결과 정책 개선 반영 예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비대면 온(ON)-라인 상담실은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등 신규공무원이 초임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직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상담은 임용 후 3년 미만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형식적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익명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상담 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형태로만 통계 자료화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