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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EPL 23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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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에버턴과 리즈의 경기가 1-1로 끝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23라운드 경기 중 가장 이변이었던 경기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였다. 선두 아스널(15승 5무 3패 승점 50)은 4위 맨유(10승 8무 5패 승점 38)에게 홈에서 덜미를 잡히며 2위 맨체스터 시티(14승 4무 5패 승점 46)와 격차가 승점 4로 좁혀졌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맨유의 파트리크 도르구(오른쪽)가 26일 열린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안기고 있다. 2026.01.26 wcn05002@newspim.com

◆ 웨스트햄 vs 선덜랜드(3-1)

웨스트햄은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선제골과 제라르드 보웬의 페널티킥 골로 전반에 2-0 리드를 잡았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추가골까지 더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후반 브라이언 브로비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큰 위기 없이 승리하며, 강등권 탈출 희망을 이어갔다.

◆ 번리 vs 토트넘(2-2)

토트넘은 전반 미키 판더펜의 헤더로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악셀 튀앙제브의 골과 후반 라일 포스터의 득점으로 번리가 2-1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극적인 동점 헤더를 터뜨리며 2-2를 만들었고, 토트넘은 또 한 번 세트피스에 의존했다.

◆ 풀럼 vs 브라이튼(2-1)

브라이튼이 전반 야신 아야리의 골로 앞서갔지만, 풀럼은 후반 27분 사무엘 추쿠에제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추가시간 2분 해리 윌슨이 25미터짜리 환상적인 프리킥을 꽂아 넣으며 역전승을 완성했고, 풀럼은 이 골로 리그 7위까지 도약했다.

◆ 맨시티 vs 울버햄프턴(2-0)

맨시티는 전반 6분 오마르 마르무시의 선제골로 일찍이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추가시간 앙투안 세메뇨가 낮은 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굳혔다. 엘링 홀란이 선발에서 빠진 경기였지만, 새로 합류한 마크 게히와 세메뇨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머스 로이터=뉴스핌] 본머스의 아민 아들리가 25일에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 극장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1.25 wcn05002@newspim.com

◆ 본머스 vs 리버풀(3-2)

본머스는 에바니우송과 알렉스 히메네스의 연속골로 2-0을 만들었지만, 전반 막판 버칠 반 다이크와 후반 도미닉 소보슬러이에게 실점하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5분, 반 다이크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아민 아들리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본머스는 1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 브렌트포드 vs 노팅엄 포레스트(0-2)

노팅엄은 전반 12분 이고르 제주스가 선제골을 넣어 앞서갔고, 후반 34분 타이워 아워니이가 약 1년 만의 리그 골을 추가하며 2-0 승리를 확정 지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한 노팅엄은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잔류에 청신호를 켰다.

◆ 크리스털 팰리스 vs 첼시(1-3)

팰리스는 후반 막판 크리스 리차즈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이미 에스테방, 주앙 페드로, 엔조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골로 첼시가 3골을 넣은 뒤였다. 에스테방이 선제골과 함께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 체제의 첼시는 또 한 번 승리하며 상위권 추격을 이어갔다.

[뉴캐슬 로이터=뉴스핌] 애스턴 빌라의 아마두 오나나가 25일에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1.25 wcn05002@newspim.com

◆ 뉴캐슬 vs 애스턴 빌라(0-2)

빌라는 전반 19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의 골로 앞서가며 홈 팬들을 침묵시켰고, 후반 막판 올리 왓킨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뉴캐슬의 올 시즌 리그 첫 홈 패배였고, 빌라는 '완벽한 원정 경기'라는 평가 속에 다시 타이틀 레이스 안으로 깊게 들어왔다.

◆ 아스널 vs 맨유(2-3)

아스널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의 자책골과 미켈 메리노의 슈팅으로 2골이나 넣었지만, 수비 실수와 빌드업 에러가 치명적이었다. 맨유는 브라이언 음부모, 파트리크 도르구, 그리고 후반 42분에 터진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로 3골을 뽑아내며 에미레이츠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 체제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 에버턴 vs 리즈(1-1)

리즈는 전반 28분, 제임스 저스틴이 마무리하며 먼저 앞서갔다. 에버턴은 후반 전술을 3백으로 바꾸며 압박 강도를 높였고, 후반 31분 티에르노 바리가 낮은 크로스를 원터치로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려 결국 승점 1을 챙겼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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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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