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스윙 스테이트' 강동구…이수희 vs 양준욱·김종무 '맞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및 전국 정치 지형 지표 역할 담당
이수희 현 구청장, 재선 도전 유력
민주당은 서울시의원 출신 후보 격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 중 하나인 강동구는 한강벨트의 출발점이다. 같은 강남4구에 묶이는 서초·강남·송파는 일관된 보수 우위 지역이지만 강동구는 별개다. 서울 내에서 특정 성향이 도드라지지 않는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다.

이런 특징 때문에 서울을 넘어 전국의 정치 지형 변화를 선도하는 지표로 언급된다. 사회·정치적 사안에 따라 민심이 자주 흔들리는 만큼 승부를 점치기 어렵기도 하다.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당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 표 차가 단 두 자리에 그쳤을 정도다.

지난 2008년부터 2022년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이 3연임에 성공하고 이후에도 민주당 이정훈 전 강동구청장이 당선됐다. 그러다 2022년 국민의힘 소속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탈환에 성공하며 지형이 또 한 차례 바뀌었다.

이 구청장은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률분과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새누리당 비대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여성본부 대변인 단장을 맡기도 했다. 첫 여성 강동구청장이기도 하다.

초선 구청장인 만큼 재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0월 자전 에세이 '세상 가장 든든한 내 편'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며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를 보였다.

민주당에서는 양준욱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 출마를 공표했다.

양 전 의장은 강동구의회 2선, 서울시의회 3선을 역임했다. 구의원과 시의원 경험에 더해 제9대 서울시의회 의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2022년 민주당 소속 강동구청장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번 선거에 재도전하며 강동구 곳곳에서 활발한 선거 유세 활동 중이다.

김 전 의원도 출마를 예고했다. 김 전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과 진선미 의원 수석보좌관을 역임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이달 24일에는 자신의 저서 '김종무의 쉬운 도시계획' 출판기념회를 열며 강동구민들과 접점을 늘리는 중이다. 앞으로 김 전 의장과 양 전 의장과 치열한 경선을 벌일 예정이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