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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대전시의원 "장애인사업장 생산품 구매, 공공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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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경배 대전시의원은 2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의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기 위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현황을 확인하고 공공구매가 장애인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이 21일 시의회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1.21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관계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시와 교육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조용수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대전·세종지회 사무국장은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제조와 용역 분야에서 다양한 생산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 상당 부분이 대형 플랫폼을 통한 사무용품 구매에 집중돼 있어 지역 표준사업장 제품은 실질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수의계약 활성화의 필요성과 함께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 입찰 중심 구매 관행의 한계, 연계고용 제도의 실효성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토론자들은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청소·방역·시설관리 등 표준사업장이 수행 가능한 용역서비스에 대해 수의계약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표준사업장 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의회 차원의 역할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의 구체화와 교육청 우선구매 촉진 조례 제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대전시와 교육청에는 구매담당자 대상 정기 교육과 제도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

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실적 관리가 아니라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 책임"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이 공공구매 제도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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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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