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브랜드 말하다…2030세대 60명 선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첫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1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스피커스는 교촌의 브랜드 팬덤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세대의 시선에서 브랜드를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K-스피커스'는 교촌(Kyochon)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뜻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한 명칭으로, '우리를 표현하라(Speak Us)'는 슬로건 아래 교촌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첫 기수인 11기는 미션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참가자 혜택을 강화해 MZ세대와의 접점을 한층 밀도 있게 넓힌다는 계획이다.
모집은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2030세대 및 대학(원)생 6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2월 10일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2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교촌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1기는 기존 블로그 미션을 기본으로 운영하면서도,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옵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 교촌의 브랜드 스토리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며, 보다 역동적인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혜택도 강화했다. 선발된 전원에게 매월 제품 교환권 3매를 제공하고, 교촌치킨 상품권과 교촌 그룹의 다른 상품을 연계한 특별 기프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스피커스 11기를 통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참가자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