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일자는 2월2일부터 13일까지다.
서울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복지·건강,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사회통합, 교통·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5개 분야에 총 8억7000만원(1개 사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시민체감형 사업과 서울시 정책 사업 관련 보완·상승 효과를 가지는 사업을 중심으로 단체역량, 사업의 공익성·독창성·파급효과와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수행단체의 공적책임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무 자부담 비율을 확대한다. 서울시 후원명칭 무단사용 단체를 선정할 때 배제하는 등 공익 적합성이 높은 건실한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 중 최근 5년 동안 공익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에 따라 '기존단체' ,'신규단체'로 구분해 선정하며 선정 비율은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3월27일 오후 2시에 서울시 누리집 및 보탬e에 발표된다.
승효선 시민협력과장은 "시정 핵심과제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단체의 책임있는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관리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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