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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이규연 "李대통령, 지역통합에 여야 협력 당부…21일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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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과 신년 기자회견 브리핑
일시 : 2026년 1월 16일(금) 오후 3시 30분
장소 : 청와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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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신년 오찬을 했다"며 "이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대외 외교 현안에 초당적 협력,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는 지역통합에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당 지도자들과 1시간 반 오찬…국익·지역통합이 핵심 메시지"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가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는 불참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해외순방으로 자리하지 못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은 각국이 국익을 걸고 외교전을 벌이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외교에서만큼은 국익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또 "지방 통합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수도권 집중을 넘어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언론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KTV]

◆ "정당별 현안 제안…검찰개혁·선거제 개편 등 언급"

이 자리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외교에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화답했고, 조국 대표는 검찰개혁 완수를 요청했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지방선거 전 선거제 개편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차 통합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했다. 용혜인 대표는 '기본사회위원회'의 조속한 출범을, 한창민 대표는 사회 불평등 해소를 제안했다.

이 수석은 "검찰개혁, 특검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은 별도의 언급 없이 듣는 입장이었다"며 "전체적으로는 국익과 지역통합에 초점을 맞춘 대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경제 형벌 논의…'선진국 대비 3~4배 많아, 개선 필요'"

기업 형사처벌 등 과도한 경제 형벌 문제에 대해 대통령은 "우리의 경제 관련 형벌이 선진국보다 서너배 많다"며 "정당이 함께 개선 방향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쿠팡과 홈플러스, 한국지엠(GM) 사태와 같은 노동·산업 현안도 논의됐으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21일 신년 기자회견…'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

이 수석은 이어 "오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청와대 복귀 이후 첫 기자회견으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10시 열리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한다.

신년 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정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국정 성과와 함께 '대전환의 원년'을 선언하며 올해 국정 구상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수석은 "기자회견은 약속대련 없이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며 "경제·외교·사회문화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고, 특히 경제·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유튜버 2명이 영상 질문을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환의 빛'이 키 비주얼…소통의 상징 담았다"

이 수석은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대전환의 빛'으로,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상징한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도약의 2026년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야 현안엔 신중 대응…국민의힘 불참엔 언급 없어"

국민의힘 불참과 관련해 "대통령은 별도 언급 없이 다른 참석자들에게 인사했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과 장동혁 대표의 단식 사태 등에 대해서는 "전달받은 공식 요청이 없으며, 야당 내부 사안에 직접 언급하기는 적절치 않다"고 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갈등보다 협력의 정치를 강조하며 국익 중심의 실용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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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900만 울린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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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에 박홍근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들을 포함해 정무직 장관급 4명,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먼저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 후보자는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이 수석은 "부산 출신인 황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박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중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루 맡아본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이 수석은 "아울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았던 박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임명됐다. 판사 출신으로 수원지법 안산지원장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다. 이 수석은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과 검찰 과거사위원을 지낸 법조인 출신인 송 신임 위원장은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를 규명하기 위해 새로 출범하는 3기 진화위를 정상화시킬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인선 배경을 밝혔다.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로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각각 지명됐다. 윤 교수는 선거제도 개혁방안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공정한 선거관리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 받는다. 전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0년 넘게 법복을 입은 법률가다.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관리에 신뢰 높일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소개했다.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과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남궁 부위원장은 삼성전자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보안전문업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과 재무 전문가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이 명예교수는 기술 창업과 정보통기술(IT) 경영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규제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 연구해온 기본사회 정책방향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한국생명윤리학회자, 대한의학회장 등 거친 생명윤리에 관한 정책방향 제시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 수석은 정일연 후보의 경우 이 대통령과 연관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변호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수석은 "검증과정에서 확인은 했다"면서도 "20년동안 법관으로 재직을 했고, 귄익위원장 자리에서 보면 공정성, 독립성을 훼손할만한 부분은 없었다. 오히려 전문성과 도덕성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 수석은 통합 인선 여부에 대한 언론 질의에 "이재명정부의 통합 실용인사 방향은 계속 될 것"이라면서도 "전체적인 인사의 방향에서 그런 실용과 통합 노선은 갖고 가지만, 특정한 자리를 놓고 여기는 이런 사람을 써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pcjay@newspim.com 2026-03-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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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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