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7시11분쯤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돼 발화 1시간19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54대와 119 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 등 진화 인력 230여 명을 투입해 발화 1시간19분 만인 이날 오후 8시33분에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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