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각 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 등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년보다 3000만원 늘어난 16억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는▲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가'등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등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충북 내 유일한 실적을 냈다.
농축산·환경 분야에서는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숲가꾸기 사업평가 최우수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 등 9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통합돌봄 선도추진 유공 ▲친일재산 국가귀속 유공기관 감사패 ▲결핵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 등 20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생거진천형 복지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했다.
산업·경제·안전 분야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기후재난 대응 우수지방정부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등 7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군은 이를 통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과 군민이 안심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선희 기획감사실장은 "전년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 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올해 병오년에도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로 끝까지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