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작년 IPO 대어' 메드라인 6% 급등, 월가 강세론에 반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13일 오전 07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메드라인(MDT)이 72억달러 규모로 지난달 상장한 이후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이 의료용품 공급업체의 사업 모델과 성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 평가를 내놓으면서 메드라인 주가가 월요일 상승세를 보였다.

블룸버그가 추적한 27개 증권사가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이 중 22곳이 매수 등급에 해당하는 평가를 제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주당 47.12달러로 설정했는데, 이는 금요일 종가 대비 12%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메드라인의 규모와 수직 계열화된 제조 모델, 그리고 고령화 인구로 인한 호재를 근거로 제시했다.

나스닥 개장 벨을 타종하는 짐 보일 메드라인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사진=블룸버그통신]

메드라인 주가는 월요일 최대 6.3% 상승했으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최대 규모였던 기업공개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다. 메드라인 주가는 1월 9일까지 IPO 가격 대비 거의 40% 상승했는데, 이는 수많은 상장 기업들이 부진한 반응을 받았던 한 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병원과 의사들이 사용하는 장갑, 가운, 진찰대 같은 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이 회사는 현재 570억달러 초과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메드라인은 의료-외과 유통 분야의 지배적 사업자로서 3750억달러 규모의 총 잠재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시장 1750억달러가 포함된다고 윌리엄 블레어의 애널리스트들이 밝혔다. 이 회사는 해당 기회의 약 15%를 침투한 상태라고 그들은 말했다.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수십 년간 연평균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인 시장 성장세이며, 이는 고령화 인구로 인해 향후 10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윌리엄 블레어의 브랜던 바스케스가 보고서에서 밝혔으며, 다년간 계약이 미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인구조사국 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미국 거주자 비율은 현재 약 17%에서 2050년까지 약 23%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드라인의 강력한 성과는 상장까지의 긴 여정으로 인해 촉발된 어떤 우려도 불식시켜야 한다. 회사가 2024년 말 비공개로 상장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관세 불확실성과 이후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계획이 차질을 빚었다. 12월 상장 이후 주가는 10억달러 이상을 조달한 미국 IPO들의 성과를 앞지를 궤도에 있는데,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은 상장 첫 달 가중평균 16% 수익률을 기록했다.

관세 비용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영향을 언급하며 보다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로스차일드 앤 컴퍼니 레드번은 목표주가 42달러와 중립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관세 관련 희석 효과로 인해 2025 회계연도와 2028 회계연도 사이 마진 전개가 대체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행정부가 도입한 관세는 특히 2025 회계연도 하반기와 2026년에 마진을 실질적으로 압박할 것이라고 이 증권사는 밝혔다.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단기를 넘어서면 효과가 소멸할 것으로 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들은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설정하면서, 메드라인의 미국 의료-외과 제조 및 유통 분야 선도적 지위를 언급했으며, 장기적으로 높은 한 자릿수 비율의 유기적 성장과 관세 관련 비용 흡수 이후 2027년까지 가속화되는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에 대한 기대를 강조했다.

목표주가를 52달러로 설정한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즈의 선임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 자일렌드라 싱은 메드라인의 제조 및 유통 기반과 광범위한 소싱 및 제3자 벤더 파트너십을 강조했으며, 이것이 채택, 유지, 확장의 자기강화 순환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메드라인은 2024년 기존 소위 프라임 벤더 고객들로부터 160억달러 초과 매출을 창출했으며, 이러한 관계가 성숙해짐에 따라 낮은 마진의 제3자 제품을 높은 마진의 메드라인 브랜드 판매로 체계적으로 전환해왔다고 싱이 덧붙였다. 경영진은 메드라인 브랜드 침투율이 현재 약 35%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60%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싱은 이러한 전환이 약 10억달러의 추가 매출총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AI 랠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증시가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나서고 있다. 브로드컴(AVGO)의 실적 전망 실망으로 촉발된 AI(인공지능) 관련주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향후에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은 0.7% 올랐고 유럽 기술주도 이틀 연속 상승하며 지난주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한국 코스피도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8% 넘게 급등했다. 앞서 글로벌 증시는 지난 금요일 브로드컴의 실망스러운 전망이 AI 관련주 전반의 고평가 우려를 자극하면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은 아시아와 유럽 증시로 확산되며 글로벌 기술주 전반을 흔들었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강세장 종료 신호가 아닌 '건강한 숨 고르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브로드컴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조정은 매수 기회" 미국 에드워즈자산운용의 로버트 에드워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기술주 조정을 "투자자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급격한 하락이 나올 때마다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매출 성장과 기업 이익 증가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다. 에드워즈는 올해 말 S&P500 지수가 77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경우 7~12% 수준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강세장에서는 급등과 급락이 반복된다"며 "변동성은 강세장에 참여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입장료"라고 강조했다. ◆ "성장 스토리 훼손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조정을 기술주 거품 붕괴가 아닌 가격 재조정 과정으로 해석했다. 컬럼비아 스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의 앤서니 윌리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약세는 성장 스토리의 붕괴가 아니라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가격 수준을 재평가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미국 증시는 9주 연속 상승했지만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이 금리 전망을 다시 점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산업의 다음 성장 단계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비용과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 포지션도 최근 조정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 씨티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충돌" 씨티그룹은 최근 조정 이후 미국 증시 수급 구조가 오히려 더 건전해졌다고 평가했다. 씨티는 올해 말 S&P500 목표치를 기존 7700포인트에서 81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10% 높은 수치다. 다만 시장 내부에서는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는 147억달러 규모의 신규 공매도 포지션이 구축된 반면 47억8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매수 포지션도 유입됐다. 씨티는 "거시경제 둔화를 우려하는 투자자들과 AI 관련주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동시에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재 나스닥 매수 포지션의 72%가 여전히 수익 구간에 있는 만큼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술기업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차익실현 매물이 다시 출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월가의 전반적인 시각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AI 투자 확대와 견조한 기업 실적, 대형 IPO 기대감 등이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을 지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강세장은 이어지겠지만 변동성 역시 더욱 커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6-06-09 21:57
사진
앤스로픽, '클로드 페이블 5' 출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자사 미토스(Mythos)급 AI 모델의 일반 공개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 직후 AI가 인간을 향한 사이버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충격을 준 후 안전장치가 강화된 버전이다. 앤스로픽은 9일(현지시간) 미토스급 AI 모델의 공개 버전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이버보안 같은 위험 분야에서의 사용은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4월 미토스 프리뷰 출시가 소프트웨어 결함을 찾아내는 능력으로 전 세계에 충격파를 보낸 지 두 달 만이다. 당시 미토스 프리뷰는 인기 소프트웨어들에서 수천 건의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능력은 보안 강화에 활용될 수 있지만, 사용자 의도에 따라 곧바로 강력한 사이버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앤스로픽이 이날 공개한 클로드 페이블 5는 광범위한 사용을 위해 만든 가장 강력한 모델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분석에서의 성능이 강조됐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앤스로픽은 공식 발표문에서 "클로드 페이블 5는 일반 사용을 위해 안전하게 만들어진 미토스급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앤스로픽의 기업 고객과 유료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사이버보안과 생물학을 포함한 특정 고위험 분야에서 응답을 차단하는 새 안전장치 덕분에 광범위한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같은 날 가드레일이 제거된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도 함께 출시했다. 다만 이 모델은 소규모 사이버 방어 인프라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만 출시된다. 회사는 클로드 미토스 5를 초기에 미 정부와 협력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에 접근 권한이 있던 사용자들은 새 클로드 미토스 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회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광범위한 신뢰 접근 프로그램(Trusted Access Program)을 통해 클로드 미토스 5의 접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로드 페이블 5는 앤스로픽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사업설명서를 비공개 신청했다고 발표한 지 수일 만에 나왔다.  앤스로픽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의 연간 매출에서 5월에는 매출 런레이트가 47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9650억 달러 기업 가치로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면서 3월 말 8520억 달러로 평가된 주요 경쟁사 오픈AI를 추월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0 02: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