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과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에너지 절약 지원▲공동체 활성화 지원▲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지원▲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가로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 공동주택 내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새로 추가됐으며 총 7억 5400만 원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가능하다. 구는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주민들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