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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전 세계에 약 4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 겨울 철새인 시베리아흰두루미(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천연기념물, IUCN CR) 3마리가 지난 10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하도리철새도래지에서 관찰됐다. 시베리아흰두루미는 봄과 가을철 드물게 한국을 통과하는 새로 논과 습지 등에서 주로 관찰되며, 러시아 북부 지역에서 번식을 하고, 겨울에는 중국 포양강, 양쯔강 등에서 월동을 한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관찰 기록은 2013년이다. 2026.01.11 ryuchan0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