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 주관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계획 및 준비단계, 실시 현장, 사후 강평,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행장을 중심으로 을지연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시 이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보 견학과 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훈련 기간 동안에는 상황별 신속한 조치와 실시간 토의로 종합상황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했으며, 영업 연속성 훈련과 본점 이동소산훈련, 사후 강평 등 전 직원 참여 중심의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이준희 BNK경남은행 안전관리실장은 "3년 연속 을지연습 우수 기관 선정은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결과"라며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을 보다 체계화해 지역사회와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2024년 을지연습'을 실제 상황에 준해 기획·실시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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