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행정으로 민원 현장 불편 해소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민원인이 지적기준점의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민원인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단순 좌표값만을 참고해야 해 위치 확인이 어렵고, 현장 방문에 불편이 따랐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URL과 QR코드를 연계한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해당 기준점의 경위도 좌표를 추출해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자동 생성,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민원인은 문자로 받은 링크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 지도 앱을 통해 해당 지점까지 실시간 내비게이션처럼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지적측량 민원인의 현장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체감 편의를 높이는 혁신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