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월 8일(목)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관 2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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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정상회담을 두고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 방중"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실익을 챙길 능력이 안되면 나라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동혁 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굴욕 외교로 규정하고, 쿠팡 해킹·서해 불법 구조물·북핵 등에서 성과를 못 냈다고 비판.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의 정점에 이재명이 있다고 보고,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
◆ 신동욱 최고위원
이재명 집권 후 민주당이 사법부 압박과 공천 비리 방치 등 이해하기 어려운 이중성을 보인다고 지적.
김병기·김현지·이재명 라인이 민주당 공천 비리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향후 '김현지 특검' 가능성을 언급.
◆ 김민수 최고위원
김병기·강선우 공천 뇌물 의혹과 김경 시의원 도피를 사례로 민주당의 부패성과 제 식구 감싸기를 비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인민재판부'에 비유하며, 수도권 역차별 해소와 공천 뇌물 제보센터 설치 등을 강조.
◆ 양향자 최고위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을 선거용 정치 공세로 보고, 골든타임 상실과 1,000조 투자 차질을 우려.
RE100 명분은 과장됐고, 반도체는 지역이 아니라 국가 전략 산업이므로 현 용인 클러스터 계획을 흔들어선 안 된다고 강조.
◆ 김재원 최고위원
김병기 공천 뇌물 사건을 '휴먼 에러'라 부르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이는 명백한 부패 범죄라고 규정.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요구를 '반도체 내란'으로 규정하고,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국익을 해치는 망국적 주장이라고 비판.
◆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혁신안을 지지하며, 청년 의무 공천·청년 인재 발굴 등 청년 정치 강화 방안을 높게 평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에 대한 책임 인식을 전제로, 내부 갈등을 줄이고 지방선거 승리와 민생·실력 중심 정당을 목표로 하자고 제안.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