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배송·컬리N마트·하이엔드 등 핵심 서비스 이용 혜택 강화
멤버십 이용자 하루 최대 9만원 할인 가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는 6일 새해를 맞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경험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네이버는 지난해 출시·개편한 N배송, 컬리N마트, 하이엔드 등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멤버십 이용자에게 매일 4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N배송 적용 상품을 1만원 이상 주문하면 20%,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N배송은 상품 도착일에 따라 오늘배송, 새벽배송, 내일배송 등으로 배송 옵션을 세분화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주문 시 보다 정확한 배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빠른 배송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N배송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N배송 상품 거래액은 전년 대비 76%, 주문 건수는 85% 증가했다. 생활·건강, 스포츠·레저 등 주문 당일 또는 익일 배송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에서는 거래액과 주문 건수가 모두 두 배 이상 늘었다.
신선식품 중심의 컬리N마트에서도 1만원 이상 주문 시 20%,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N마트 거래액은 전월 대비 두 배 증가했으며, 네이버는 1월 중 첫 구매 반값 특가와 멤버십 전용 할인, 밀키트 기획전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전·가구 교체 수요를 겨냥해 배송 희망일을 지정할 수 있는 N희망일배송 상품에는 최대 5만원 할인 가능한 5% 쿠폰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신학기 가구 기획전도 운영 중이다.
럭셔리 브랜드를 모은 하이엔드 서비스에서는 전용 10%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몽블랑, 입생로랑 뷰티, 프리츠한센 등에 이어 신규 브랜드가 추가 입점하면서 하이엔드 입점 브랜드 수는 오픈 초기 대비 약 20% 늘었고, 지난해 12월 기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N배송, 희망일배송, 컬리N마트, 하이엔드 전용 쿠폰을 활용해 하루 최대 9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팩은 매일 0시에 발급되며, 발급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